화곡동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여러 모습의 화곡동을 다시 그려보았다.
화곡동의 여러 사람들(세대별, 직종별 6명 예상)을 인터뷰하고 각 인터뷰의 키워드로 한 장의 콜라주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.
인터뷰 영상과 이 미지 제작 과정을 함께 편집해 약 20분-3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