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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서 어린이 일기 교환 프로젝트


프로그램 내용
지역 청년 예술가 이지운(영화), 변예림(미술) 두 명이 어린이들과 함께 ‘우리가 노는 방법’을 주제로 단편영화와 그림일기를 제작하고, 어린이의 작품을 교환하여 아이들과 함께 감상함.
내발산동, 방화동 두 지역에서 동시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, 작품을 교환함으로서 지역과 이웃에 관한 관심과 소통을 도모함.
청년예술인이 이끄는 프로젝트로, 청년예술인의 창작과정을 아이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 해 청년예술인의 활동 영역을 확장.













